고통감내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통을 참아내는 성격, 정말 긍정적인 특성일까? 정신병적 성향과의 관계 밝혀져 고통을 잘 참아내는 능력은 흔히 강한 정신력이나 긍정적인 성격의 한 부분으로 여겨지곤 합니다. 하지만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러한 성향이 오히려 위험한 심리적 특징과 연결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네덜란드 라드보드 대학의 디마나 아타나소바 박사 연구팀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고통을 참는 능력이 강한 사람일수록 정신병적 성향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이 연구는 '커뮤니케이션스 사이콜로지(Communications Psychology)' 저널에 발표되었으며, 고통 감내 성향과 정신병적 성향 간의 관계를 면밀히 조사했습니다.정신병적 성향은 공감 부족, 죄책감 결여, 충동적 행동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다른 사람의 감정에 무감각하거나 자신의 행동에 대한 결과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